대구광역시 수성구의 공공건축가(계획가)로 2022년 3월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. 도시공간 아카이브의 계획을 수립하고 사진·영상 기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

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도시재생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감호동, 모암동, 용두동 등 감호지구를 2020년부터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. 사진가의 눈으로 재발견한 경관, 주민, 구술 기록, 70년이 넘는 시간을 간직한 건축물이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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